1차시험에서 출제범위가 가장 넓고, 과락이 가장 많습니다.
어학이기 때문에 master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취직시험에 필수인 만큼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업상 전공분야 문장의 독해력에 중점을 두고, "TOEFL"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난이도에 있어서 고교 고학년 중급이상의 실력이라면 문제가 없을 것이며, 학부진학 수능시험에 대비한 경험이 있으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독을 한 "TOEIC", "TOEFL"을 review하여 command한다면 자격증 시대 자격취득이나 임용에 관련된 영어시험에 대비하여 월등한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며, 과거 전문과목에서 출제된 전문영어를 터득한다면 십상이므로 전문분야 시험문제집의 terminology를 습득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어휘
- 22,000 단어 정도이므로 공무원, 고시준비 어휘집을 참고하여 부족한 부분만 조금 더 배양하면 되겠습니다.

둘째, 숙어
- 일상회화에 흔히 사용되어지는 예를 들면 more, less, but, as, how, however 등의 조합숙어를 중요시하여야 할 것이나,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음으로 공무원 고시용 숙어집을 참고하여 조금만 더 보충하십시요.

셋째, 문법
- 알고 보면 문법은 한정되어 있음으로 가장 쉽다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동사의 용법이 가장 중요함으로 자동사 및 타동사의 용법과, 전치사, 동명사, 분사, 부정사 용법에 관하여 출제됩니다.
어렵다고 생각되면 요약정리집과 과거 출제집을 참고하시고, 자동사의 수동적 의미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독해력
- 논리적 관계 및 명제파악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됩니다.

명제 파악 문제는
passage의
주제(main idea)
제목(title, subject)
목적(purpose, intention)
논조(composition tone, tenor)에관한 것인데,

대부분 어느 작문의 결론 부분을 인용한 문장입니다.

그러므로 문장 정리능력을 기르면 되는데, 그 요령은 결말 이해를 하면 됩니다.
모르는 단어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