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5대 역량.
오늘은 일본의 저명한 심리학자 와다 히데끼 교수의
핵심인재 양성에 필요한 와다 히데끼 교수의 “5대 핵심능력으로 나를 리 모델링 하라”에서
자기계발 5대요소를 공유 합니다
…………………………………………………………………………………………
"자기계발 5대 역량.."
‘속도’와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변화가 극심한 21C에는
자기계발이라는 과제의 의무가 조직에서 개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듯합니다
이제는 머지않아서, 조직이 원하는 핵심역량을 갖추지 못한 개인은,
언제 직장에서 퇴출될지 모르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많은 개인들이 자기계발에 더욱 힘쓰게 될 것입니다
20C 산업사회의 직장인들에게는 ‘영업능력’ ‘사무처리 능력’ ‘성실성’ 등을 요구했지만,
21C 직장인들에게는 ‘영업능력’ ‘사무처리 능력’ ‘성실성’은 기본이고,
여기에 덧붙여 ‘창의력’ ‘아이디어’ ‘정보 분석력’ 등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경쟁요소가 달라졌으며, 사회에서의 우열을 결정짓는 잣대가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학자 피터 드러커는
“지식근로자들은 2년에 한번은 전문분야를, 4년에 한번은 기초분야에 대한 향상교육이 필요하다”면서
“개인이 쌓은 새로운 지식은 사회계층간의 이동을 가능케 한 다 ”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를 “지식사회”, “정보사회"라고 부르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일상에, 평소에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 겠습니다.
“위기는 위험한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며,
“조직상층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아래 5가지 핵심능력을 길러야 한다” 고
강조합니다.
와다 히데끼 교수가 말하는 5가지 핵심능력은
* 지식능력
전략적 사고의 재료가 되는 지식능력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인 것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행동 합니다”
단,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는 자기오류에서 벗어나 쉬지 않고 배우고 익히는 자세가 중요 합니다
* 추론능력
지식을 바탕으로 폭넓고 다양한 추론이 가능한 추론능력
다양한 관점에서의 가설과 추론을 이끌어내는 능력은
실제로 경험하게 될 앞으로 많은 일들을 미리 경험해보고 사전에 준비해보고,
대안을 만든다는 점에서 전문적 지식과 다양한 분야의 경험축적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 인지능력
추론의 오류를 깨닫고 순발력 있게 수정할 수 있는 메타 인지능력
메타 인지는 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가를 아는 인지능력'으로
어떤 이슈가 결론에 도달한 후에 잘못된 점이 없는가를 한 번 더 반성해 보고
그 실행과정을 평가하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 공감능력
타인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움직일 수 있는 공감능력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상대와 공감하고 표현하는 기술과 공감지수가
얼마이냐에 따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못하느냐를 결정하며,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 대인관계 능력
문제해결에 필요한 협력자의 도움을 끌어낼 수 있는 대인관계능력
“인사가 만사입니다”
좋은 만남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좋은 만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며,
최고의 대인관계 기술은 서로의 좋은 인품을 겸손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21세기 능력 있는 비즈니스맨은
문제해결 사고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며,
최상의 결론을 도출 할 수 있는 정보 분석 능력과 결단력이 필요 합니다”
|
